jeudi 19 juillet 2007

"신정아의 '태양은 가득히' 한국사회 강타"

"신정아의 '태양은 가득히' 한국사회 강타"
프레시안뉴스 - 2007년 7월 13일
<인디펜던트>는 신 교수가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았다는 일화를 소개하며 "결과적으로 신 교수는 다시 묻히게 됐다"라고 조롱했다. 신문은 이어 "잿더미 속에서 일어선 불사조"라는 <조선일보>의 묘사를 소개하며 "지금은 그의 사기행각이 드러났고, 용서에 인색한 한국사회의 속성상 다시 일어나기는 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