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udi 19 juillet 2007

조선 [사설] 가짜 박사가 10년 동안 주물러온 미술계와 학계 에 대해서

조선 [사설] 가짜 박사가 10년 동안 주물러온 미술계와 학계 에 대해서
중앙일보 - 2007년 7월 12일
물론 신정아씨가 미국 예일대 가짜박사학위를 활용해 한국사회의 신분상승 사다리를 반칙적으로 올라간 것은 비판받아야 하고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 “신씨는 국내 미술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정상급 큐레이터(학예연구관·전시기획자)다. 1997년 20대 중반에 주요 미술관 큐레이터로 출발해 대학 교수, 유명 미술관 학예연구실장, ...
무책임한 인사들의 변명과 침묵 미디어오늘
희대의 사건, 범인은 누구? 광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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