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udi 22 mars 2007

中언론 '단군 역사편입' 비난 "신중하지 못한 처사”

中언론 '단군 역사편입' 비난 "신중하지 못한 처사”
세계일보 - 2007년 2월 26일
신문은 이어 “청동기시대 문제는 아직 연구가 진행 중이며, 학계의 충분한 검증 없이 결정한 것은 문제”라는 한국 내 비판론을 집중 부각시켰다. 동방조보는 특히 ‘황당한 한국 교과서’라는 부제로 “1990년판 한국 역사교과서에는 한민족이 기원전 8000년 파미르 고원에서 이동했다는 내용이 있다”며 “한국 역사 교과서는 최초의 금속활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