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di 6 mars 2007

미 고교에 ‘세종대왕’ 바람

미 고교에 ‘세종대왕’ 바람
미주 한국일보 - USA
웨스트 포토맥의 한 학교 교장은 그간 한국역사를 가르칠 교재가 부족했던 차에 영문판 책자가 보급돼 너무 반갑다는 인사를 직접 전해왔다. 특히 한국전쟁 이전의 역사 교재가 부족했던 상황에서 지난해 이순신 일대기에 이어 올해 세종대왕 영문판은 마치 가뭄의 단비 같은 존재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이 교육계의 현실이라고. ...이 주제에 해당하는 모든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