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di 6 mars 2007

한국사회의 화두는 가족을 해체하라?

한국사회의 화두는 가족을 해체하라?
프레시안뉴스 - South Korea<
좋지 아니한가>에 등장하는 가족을 흔히 '콩가루 집안'이라 표현하는 것은, 가족은 화목 단란해야 하고 다른 그 무엇보다 절대적이고 특별한 가치를 갖고 있다는 것이 여전히 사회적으로 공식화된 상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임상수 감독의 <바람난 가족>에서부터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는 일명 '콩가루 집안 영화'들을 떠올리다 보면 ...이 주제에 해당하는 모든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