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di 6 mars 2007

한반도 청동기 역사 1천년 앞당겨진다

한반도 청동기 역사 1천년 앞당겨진다
조선일보 - Seoul,South Korea
그동안 중국은 교과서에 한(漢)의 영토를 거의 충청지방까지 이르는 것으로 표시해 고조선이라는 나라는 역사적으로 존재하지도 않았고 한반도는 모두 중국의 영토였다는 식으로 가르쳤고 일본 교과서 연표에도 고조선에 대한 기술 없이 곧바로 한국 역사의 시작이 낙랑군과 고구려로 표기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