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di 6 mars 2007

中언론 '단군 역사편입' 비난 "신중하지 못한 처사”

中언론 '단군 역사편입' 비난 "신중하지 못한 처사”
세계일보 - South Korea
신문은 이어 “청동기시대 문제는 아직 연구가 진행 중이며, 학계의 충분한 검증 없이 결정한 것은 문제”라는 한국 내 비판론을 집중 부각시켰다. 동방조보는 특히 ‘황당한 한국 교과서’라는 부제로 “1990년판 한국 역사교과서에는 한민족이 기원전 8000년 파미르 고원에서 이동했다는 내용이 있다”며 “한국 역사 교과서는 최초의 금속활자 ...이 주제에 해당하는 모든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