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북공정은 영토 분할 방지 목적"
SBS 뉴스 - 서울,South KoreaUCLA
한국학연구소의 존 던컨 교수는 고구려와 발해를 중국 역사에 편입시키려는 중국의 이른바 동북공정은 영토 수호라는 정치적 목적이 주 배경이라고 말했습니다. 던컨 교수는 구 소련의 해체 과정에서 소수 민족의 독립을 지켜본 중국은 같은 다민족 국가로서 영토 분할에 대비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주제에 해당하는 모든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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