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di 20 février 2007

“‘親기업·反노동’ 비난에 자존심 상해, 박정희 경제 미화했다는 비난 억울”

“‘親기업·反노동’ 비난에 자존심 상해, 박정희 경제 미화했다는 비난 억울”
조선일보 - Seoul,South Korea
... 교육인적자원부와 전경련의 요청을 받아 ‘차세대 경제 교과서 모델’을 만든 전택수(田宅秀·한국경제교육학회장·한국학중앙연 구소 교수). 그는 16일 인터뷰 장소에 미국의 고교 경제 교과서 한 권을 들고 왔다. 민노총과 전교조가 ‘친(親)기업적’ ‘반(反)노동자적’이라며 반발하고, 교육부가 돌연 인쇄·배포 계획을 중단하자 할 말이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