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di 20 février 2007

前북한 노동신문 파리특파원 인터뷰

前북한 노동신문 파리특파원 인터뷰
노컷뉴스 - Seoul,South Korea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한국사회에 대한 증오감에 한국을 떠난 걸로 알고 있다. 그 배경을 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사회가 부의 분배가 공평하게 잘 된다던가 아니면 지나친 빈부격차가 없다던가 아니면 빈부 격차가 어느 정도 있더라도 사회보장이 잘 되어 있다던가 한다면 극단적인 증오감이 없겠지만, 제가 살았던 1970년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