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di 6 février 2007

'한국 역사 무시 의도없이 내 경험한 것을 썼을 뿐' (요코이야기 작가)

'한국 역사 무시 의도없이 내 경험한 것을 썼을 뿐'
Korea Daily - Los Angeles,CA,USA
작가는 본지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한국인을 나쁘게 말하거나 한국 역사를 무시하려는 의도가 없었다"며 "이 책으로 인해 한국 독자에게 상처를 입혀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소설의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선 "내가 본 것과 경험한 것을 썼다"며 반박했다. 작가 아버지의 731부대(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인체 실험을 벌인 일본군 부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