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ndredi 26 janvier 2007

한국속 외국인, 최고위 CEO 아니면 최하층 노동자뿐

한국속 외국인, 최고위 CEO 아니면 최하층 노동자뿐
MBN 메일경제 - 서울,South Korea
"거스 히딩크 감독은 한국사회가 마음의 문을 연 첫 외국인일지도 모른다 ." 설동훈 전북대 교수(사회학)는 외국인에 대한 한국사회의 배타성을 묻는 질문에 히딩크 이전에 성공적인 외국인 교류사가 언뜻 떠오르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98년 월드컵 4강 진출로 이미 세계적 명장 반열에 올랐던 히딩크는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계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