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ndredi 26 janvier 2007

우리도 해남군민, 설 자리가 필요해요

우리도 해남군민, 설 자리가 필요해요
뉴스코리아 - Seoul,South Korea
... 이들 여성들이 한국 사회에서 가장 힘들어하는 점은 언어와 문화의 장벽으로 인한 세상과의 단절이다. 대부분 농업에 종사하는 이들 여성들은 경제적 어려움과 시댁식구들과의 갈등이 상존해 있지만 가장 힘든 점은 항상 주변인으로 존재해야한다는 자신들의 처지라고 말한다. 현재 해남으로 시집오는 외국인 여성 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 ...